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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DUE주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영일박사(11회)가 제주대학로부터의 초청강연으로 모처럼 귀국하여 5월31일 전임, 신임 회장단과의 오찬을 같이 하였다. 김박사는 화학과를 졸업하여 물리학을 전공한 특별한 경우로 PURDUE주립대학교의 물리학과 교수를 역임함과 동시에 대학부설 CSST(Center for Sensing Science Technology)의 소장을 맡고 있다.
현재, QPNF이론(quantum Plasma Nuclear Fusion)을 새로 정립하여 Jupiter 행성의 Excess Luminosity 및 1908년의 TCB(Tunguska Cosmic Body)의 대폭발의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이론(현재 실험진행 중임.)으로, Clean Fusion Energy Generation, Heat Engine의 미래 청정 에너지의 산업화에도 크게 기여를 할 수 있는 등의 자랑스런 화학 인으로서의 대활약을 하고 있다.
참석자: 조광원 전 동창회장(18회), 어용선 영린기기 연구소소장(19회),
김해강 전 동창부회장(21회), 엄영섭 동창회장(24회), 김태식(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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