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서울대 화학부 동문회장을 맡게 된 27회 김낙중 입니다.

  먼저 모교와 동문들의 발전과 단결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가지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선대 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이어 선후배간의 친목과 동문간의 인화단결을 통한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서울대 화학부가 1946년 문리과대학 화학과로 개설된 이래 올해로 60회(?)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화학부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규모의 화학과로 국 내외에 거주하는 많은 동문들이 자랑스러운 명성을 떨쳐가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의 대학원 중심의 화학부 운영 이후에는 대형 연구센터 유치 및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활동으로 국제적인 위상이 날로 높아가고 있습니다. 동문회가 이러한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도록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사회 각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동문들이 상호 유대관계를 통해 더욱 발전하실 수 있도록 친목의 장을 확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연과학도로서의 우리 동문들이 건승 하고 있는 이유가 저는 원리에 대한 호기심과 맡겨진 일을 완수하고자 하는 책임감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 동문들에게 유붕자원방래로 다가갈 수 있는 즐거운 동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2010년에도 동문 여러분들께서 하시는 일에 좋은 성과가 있길 바라고, 늘 행복이 깃들기 기원합니다.

화학과 27회 김 낙 중